새마을금고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낮 수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20일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53살 최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사채 5천만 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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