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택시를 몰고 서울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인 대기업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회사 동료와 술을 마신 김 씨가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술에 취해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택시를 몰고 서울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인 대기업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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