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여태껏 학력과 관련해 거짓말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며 강연과 방송에서 가방끈이 짧다고 말해왔다며 잘못 알려진 학력은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사저널은 정씨가 방송통신대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경인여대 교수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씨의 예산여고를 졸업했을 뿐 방송통신대는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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