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면세 유류를 실제 판매량에 비해 수천 배 가량 부풀리는 수법으로 80억원 상당의 국고를 편취한 주유소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 철원경찰서는 농업용 면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 업주인 안씨는 2003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5년 간 농협에서 발행하는 면세유 공급확인서를 위조해 80억원 상당을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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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 유류를 실제 판매량에 비해 수천 배 가량 부풀리는 수법으로 80억원 상당의 국고를 편취한 주유소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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