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멕시코 교민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운영하며 10억 원대의 피해를 준 혐의로 56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6월부터 멕시코에서 교민들을 상
경찰은 멕시코 경찰 주재관과 경찰청 인터폴계 등과 공조해 지난달 23일 국내로 입국하는 최 씨를 공항에서 검거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멕시코 교민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운영하며 10억 원대의 피해를 준 혐의로 56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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