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 김지나 씨가 이르면 내일(16일) 귀국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랍자 가족들은 차분한 모습입니다.
가족들은 정부 라
일단 오후에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전세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4번째 동영상 UCC 제작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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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김지나 씨가 이르면 내일(16일) 귀국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랍자 가족들은 차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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