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3일 담뱃갑 제조업체 S사 등 KT&G의 협력업체 4~5곳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S사 본사와 공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KT&G와 거래
검찰은 KT&G가 이들 회사와 거래하면서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만든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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