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노려 수천만 원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5월 70살 탁 모 씨에게 카드가 부정발급되었다며 통장에 있는
경찰은 지난해부터 30여 회에 걸쳐 10억 원 상당의 현금을 더 훔쳤다는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피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노인들을 노려 수천만 원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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