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여성 공무원이 불륜 관계 상대인 남성의 아내로부터 소송을 당하자 남성을 성폭행범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형석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27살 김 모 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만난 남성과 연인관계로 지냈지만, 불륜 사실이 들통나자 옛 애인으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나체사진까지 찍혔다며 허위 고소장을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 20대 여성 공무원이 불륜 관계 상대인 남성의 아내로부터 소송을 당하자 남성을 성폭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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