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되자 출동한 경찰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서울
경찰 조사 결과, 전과 25범인 백 씨는 지난 5월 출소하고 나서 마땅한 주거지 없이 떠돌며 술에 취해 주민들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되자 출동한 경찰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