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회비를 교직원들에게 편법으로 지급하도록 한 조남철 당시 방송통신대 총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고검 형사부는 2010년부터 2년여 간 기성회비
방통대는 지난 2010년 감사에서 기성회 학생들의 기성회비 인상요인인 인건비성 수당을 신설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는 감사 내용을 통보받았지만, 편법으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기성회비를 교직원들에게 편법으로 지급하도록 한 조남철 당시 방송통신대 총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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