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홍보협력 및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임기제 가급(국장급) 홍보협력관에 이동주(53) 전 매일경제 논설위원실 부국장을 임명한다고
이 씨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부와 사회부 부장, 파리특파원 등을 거쳤다.
문체부는 지난 5월 임명된 이의춘 차관보를 비롯해 기존 이대현, 신화수 홍보협력관을 포함한 홍보협력 업무 인력에 대한 인선을 완료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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