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중국산 LED조명을 수입해 국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려 한 혐의로 LED조명 제조업체 대표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중국으로부터 LED조명 완제품을 수입해 마치 국내산 고효율 에너지 조명인 것처럼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검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인 것을 속이기 위해 원산지 표시를 지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중국산 LED조명을 수입해 국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려 한 혐의로 LED조명 제조업체 대표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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