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주차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08년부터 지난 1월까지
경찰 조사 결과 강 씨 등은 가벼운 부상이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후진 주차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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