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휴대전화와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대포폰'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부천시 심곡동에 사무실을 차리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신분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광고를 하고 대포폰을 유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도난당한 휴대전화와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대포폰'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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