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법규 위반 차량이 사고를 내면 책임이 무겁다는 운전자의 약점을 노려 협박해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16차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좁은 길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 뒷바퀴에 발을 넣어 교통사고를 가장하거나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이 사고를 내면 책임이 무겁다는 운전자의 약점을 노려 협박해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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