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티엔씨가 중국 산둥성 제남시에서 국제의료기기 박람회를 통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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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티엔씨는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산둥성 제남시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계 박람회에서 재활과 요양, 미용의 첨단 기기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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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호성티엔씨는 중국 보건 의료시장이 연 10%씩 성장해 2020년쯤 1,100조 원의 거대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제1회 한중 요양재활포럼'을 주최하고 고객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의료 시장 개척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