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엔 '책임론'?
공천 전면전입니다. 친박 서청원 의원이 김무성 대표에게 국민경선제 그리고 김무성 대표 입장에 대해 밝히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친박과 비박의 전면전, 전운이 감도는 새누리당 취재했습니다.
2) 고소왕의 '너! 고소'
터미네이터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고 사라졌죠.
불륜설의 강용석 전 의원이 어제 페이스북에
이를 암시하는 메시지 올렸습니다. 자신을 홍보하는 듯한 논란의 광고에 변호사협회까지 들썩이는데요.
잠시 뒤 변호사협회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3) '대왕 지네'의 출몰
길이가 10cm가 넘는 지네가 울산의 한 마을을 덮쳤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주민들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물리면 약도 없다는데요.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