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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 승객 대피…'불 4분 만에 꺼져'

기사입력 2015-09-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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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 승객 대피…'불 4분 만에 꺼져'

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8시 27분께 서울 지하철 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나 일시적으로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화재는 충무로역 4호선에서 3호선으로 가는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의 윗부분 모터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관들과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열고 4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자세한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과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불이 난 직후 역 승객들을 모두 대피시켜 개찰구 바깥으로 안내했고 충무로역을 지나는 지하철 3, 4호선은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통과 조치했습니다.

열차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시 충무로역에 정차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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