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담보차량이나 미납차량을 헐값에 사들여 대포차로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포차 1,800여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수수료를 주고 53살 이 모 씨 명의의 유령법인을 빌려 대포차 120여 대를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할부 담보차량이나 미납차량을 헐값에 사들여 대포차로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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