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발견된 1억 원 수표의 주인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63살 김 모 씨가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100만 원짜리 수표
만약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가 세금 22%를 뺀 돈을 받게 되며 주인이 나타나도 5~20%가량 보상금을 받습니다.
경찰은 내일(5일) 은행의 협조를 받아 주인을 찾을 예정입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발견된 1억 원 수표의 주인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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