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여의도가 집인 홍 전 총장은 지난 1월 이 오피스텔 2단지 3층에 52㎡ 규모의 방을 전세로 얻엇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검찰이 신씨 집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결정적 물증' 중 하나는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변양균 전 실장의 자필메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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