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삼성 규탄 집회를 하면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김성환 삼성
김 위원장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사옥 앞에서 확성기와 스피커를 이용해 116차례에 걸쳐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삼성의 무노조 족벌 경영 등을 비판하며 장송곡까지 틀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삼성 규탄 집회를 하면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김성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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