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도박을 벌이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60대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한 모 씨 등은 어젯밤 11시3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빌딩 7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판돈 10만 원을 걸고 점당 200원 내기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하자 몸을 피하기 위해 도박판을 벌인 사무실 아래층에 있는 한 건축사무소로 무단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화투 도박을 벌이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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