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전국 61개 지역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금성출판사는 이달 전국 55개 지점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오는 3일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4일 경기 김포·수원·안양·이천, 광주, 인천 5일 경남 양산, 경북 구미, 대구, 경기 남양주·의정부 9일 서울, 10일 강릉, 경기 부천·수원·시흥·용인, 경남 김해·창원, 대구, 전북 전주, 11일 경기 안산, 경북 안동, 대구, 인천, 청주, 12일 부산, 18일 대구, 충북, 19일 춘천, 경기 구리, 대구, 20일 경기 군포, 경남 창원, 24일 경기 성남·수원·여·이천·평택·화성, 서울, 25일 경기 안성·오산, 충남 천안, 대구, 26일 경기 고양·용인·광주, 서울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푸르넷 공부방 설명회에서는 교육사업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푸르넷 공부방의 시스템 소개와 공부방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수익 교사의 공부방 운영 노하우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푸르넷 지도교사로 지원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지도교사에게 온·오프라인 학습지원 시스템과 초도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공부방 개설시 임차료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가맹비와 보증금은 없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