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강용석 씨가 서울에서 총선 출마하겠다 선언했습니다. 그 전에 공인으로서 짚어봐야 할 처신, 말바꾸기 논란이 있습니다. 장인도 한때 강용석씨와 로펌을 하다가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불륜설의 김미나씨와 함께 짚어봅니다.
2) '10원'의 가치?
10원짜리 녹이면 25원이 된다니 이런 김삿갓이 어디있습니까. 은행을 돌며 구 10원짜리를 수집해 녹인뒤 구리값으로 2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딸인 장윤정 씨와 소송까지 갔던 어머니가 자신이 죄인이라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개그우먼 이경실 씨의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충격적인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11월 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저는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