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 4번 출구
이 사고로 길 가던 시민 70살 함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인 앞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오늘(4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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