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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관·군인 위한 영웅 콘서트가 온다

기사입력 2015-11-06 20:02 l 최종수정 2015-11-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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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평소엔 잊고 지내다 위급한 순간이 닥치면 찾는 이들이 바로 소방관, 경찰, 해경, 군인인데요.
MBN이 내년 매경미디어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응원하는 'MBN HERO CONCERT'를 오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이 소식 최인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그을음을 뒤집어쓴 소방관이 라면을 먹습니다.

밤새 진화작업을 하다 보면 식사 시간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식사만 어려운 게 아닙니다.

80%의 소방관은 부상을 당하면 자비로 치료해야 하고, 스스로 장비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 인터뷰 : 고진영 / 전북 군산소방서
- "항상 소방공무원은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노출되고, 순직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고…."

국민 안전을 위해 희생해온 소방관, 경찰, 해경, 군인, 이들 안전 영웅을 응원하는 콘서트가 오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샤이니, 시스타, AOA 등 국내 최정상급 케이팝 스타와 태진아, 설운도 등 세대를아우르는 스타가 출동해 안전 영웅을 위로합니다.

이들 스타는 멋진 공연을 통해 화재나 붕괴 등 각종 재난 사고 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콘서트 개최일까지 기부도 받아 안전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전할 계획입니다.

영웅 콘서트는 인터넷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최인제 / 기자
-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방관과 경찰, 군인은 자긍심을 얻고, 일반 국민은 잊고 지내던 이들 안전 영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N뉴스 최인제입니다."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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