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무기중개와 납품업체 S사 대표 59살 함 모 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함 씨는 지난 2
S사는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의 중개업체여서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최윤희 전 합참의장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무기중개와 납품업체 S사 대표 59살 함 모 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