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를 상대로 금품을 턴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오전 4시쯤 대구 달서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에서 잠든 35살 이 모 씨의 금팔찌를 훔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890만 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새벽 시간대 시동이 걸려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술 취해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를 상대로 금품을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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