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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한우물회&고인돌갈비전문점 ‘고요남’의 가맹점 증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수원 인계점을 시작으로 강남 신논현역, 인천허각계산점, 대치점을 오픈했으며 이번달에만 전주, 일산, 제주도, 수지 풍덕천, 분당 미금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빠른속도로 가맹점이 확대되는 경우는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드문 경우인데, 이는 개성 강하고, 중독성있는 메뉴를 내세워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상권에 입접하여도 빠르게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
참고로 ‘고요남’은 테이스티로드, VJ특공대, 생생정보통 등 공중파 방송에 고인돌갈비, 한우물회 메뉴로 인해 맛집으로 소개가 된 유명한 브랜드다. SNS에서도 특별한 고깃집, 최고의 맛집 등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고요남’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대표 메뉴 고인돌 갈비는 부드러운 소고기가 큼지막한 갈빗대에 붙어 있어,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가 크다.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또 한 번 놀라는 고객들이 많다. 대부분 ‘이런 고기도 있네’, ‘꼭 만화에 나오는 고기 같다’ 등 새롭다는 반응을 보인다.
한우물회는 수십 년에 걸쳐 이어져오고 있는 전통 조리 비법소스로 우둔살을 이용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완성했다. 오징어나 한치 등을 이용해 만드는 해산물 물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자꾸만 손이 가게 하는 중독성이 있고,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을 은은하게 자극한다. 독특한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고인돌 갈비와 한우물회를 비롯해 특화된 메뉴라인을 구축,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고요남’의 수익성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원인계점은 10월에 1억 2천 7백만원 매출에, 순이익 5천7백만원으로 약 45% 순이익율을 달성하였으며, 백종원거리로 유명한 신논현역 상권에서 고요남은 1억8천의 매출을(순이익 7천만원) 달성하였다.
이는 고요남이 어느지역, 어느 상권이라도 통할수 있는 강력한 메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라는걸 여실하게 증명해보이고 있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고요남’의 관계자는 “이색적인 고깃집, 언론에 소개된 맛집이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손쉬운 조리 레시피 및 특제소스 제공, 식자재 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http://www.goyonam.com/ 또는 상담 전화 – 02.415.2262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