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올해 스마트컨슈머의 다섯번째 평가 품목으로 편의점을 선정하고 23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위드미, GS25 등(가나다 순) 5개 편의점 브랜드로, 평가항목은 도시락·김밥, 조리식품, 매장 쾌적성, 상품 구색, 가격, 부가서비스, 친절도 등 7개다.
평가 방법은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3만원·1만원권, 각 20명)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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