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식당·편의점 10년 만에 10곳 중 8곳 폐업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서울 식당·편의점 10년 만에 10곳 중 8곳 폐업
기사입력 2015-12-01 15:38
2004년 개업한 서울시내 중국집과
미장원, 편의점 등은 10년간 10곳 중 2곳만이 살아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외식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생활밀착형 43개 업종의 지난해 기준 인허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년 생존율이 19.9%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골목상권의 10년 생존율은 18.4%로 상가와 오피스 밀집 지역인 발달상권의 21.2%에 비해 낮게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최순득 연예인 인맥' 미용실에서 시작? / 조아라 아나운서
신문브리핑 "사심 없다는 대통령, 공소장엔 '최순실 비리' 6차례 개입"외 주요기사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오는 15일까지 진행…조사 항목 살펴보니 '오호!'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