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4호선 지연’ ‘4호선 이촌역’ ‘4호선 동작역’ ‘4호선 지연운행’
7일 오전 7시5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동작역 방향 500m 지점에서 레일 균열이 발견돼 수리를 마칠 때까지 오이도행 열차 15대가 순연됐다.
열차 운행은 중단되지 않았으나 한 열차 당 예상소요 시간보다 20∼30분가량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
4호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4호선, 4호선 요즘 문제 많네” “4호선, 1호선과 함께 헬라인 등극” “4호선, 출근길 불편 겪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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