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누가 누가 더 잘 파나?
여당과 여당이 경쟁이 붙었습니다.
이름을 팔고, 시집을 팔고, 양심을 팔고, 가족을 팔고!
가족을 파는건 무슨 얘기냐고요?
비서관 월급에서 꼬박꼬박 120만 원씩 상납받은 국회의원! 자기가 비서관을 가족처럼 아꼈다고 변명하더라고요.
월급이 무슨 세뱃돈 입니까?
아빠가 아들 세뱃돈 자연스럽게 뺏고 그래서 가족 사이라는 겁니까?
그 돈으로 뭐하셨나 했더니, 요구르트 사 드셨던데 요구르트 대신에 욕을 드시게 생겼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