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강남점, 화재 진원지는 ‘창고’?…인명피해는 ‘없어’
뉴코아 강남점 화재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랜드 뉴코아아웃렛 강남점에서 8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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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코아 강남점, 화재 진원지는 ‘창고’?…인명피해는 ‘없어’ |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
아웃렛에 머물던 700여명의 고객과 점원은 전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뉴코아아웃렛 강남점은 4개월 동안의 재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26일 재개장했다.
뉴코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