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새 '뭐~ 한다고 전해라'라는 가수의 노래가 유행인데요. 다들 그 노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 "나 지방 간다고 전해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나 못나간다고 전해라~"
배우 신은경 씨, "나 억울하다고 전해라~"
그런데요, 신은경 씨가 어제 최초로 입장을 표명했는데요. 파문이 가라앉긴 커녕 전 대표들이 더 펄펄 뛰고 있습니다.
뉴스파이터에서 단독으로 그 반박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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