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쓰러져있는 취객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준 초등학교 5학년 소년입니다.
뉴스파이터가 제보 받아 단독으로 소개해드린 미담이었는데요. 방송을 본 한 아웃도어브랜드에서 지민 군의 선행을 표창을 하고 옷을 선물했습니다.
지민 군~ 참 따뜻해보이죠?
우리는 지민군의 선행 덕분에 따뜻합니다.
이렇게 훈훈한 사연, 그리고 억울한 사연 뉴스파이터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제보주십시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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