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는 나왔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현장조사도 부실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우리 군 당국은 지난 8월 오산 기지를 찾아 탄저균 실험에 대한 현장 조사를 했다. 하지만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자연스레 현장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때문에 유사사례가 더 있었는지 그리고 제독을 제대로 됐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게 됐다.
탄저균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탄저균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는 나왔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현장조사도 부실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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