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연말을 맞아 유흥가와 외국인 밀집지역의 치안현장을 살폈습니다.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어젯(17일)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아 외국인 관련 범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은 연말 특별방범기간 동안 지역경찰 순찰과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형사를 집중배치할 예정입니다.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연말을 맞아 유흥가와 외국인 밀집지역의 치안현장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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