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호화 출장' 논란
아리랑TV 방석호 사장, 사의를 표명해도 파문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의문의 해외 호화출장, 자택근처에서 집중적으로 쓴 법인카드,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급 취재했습니다.
2)'사랑의 매'?
이 영상은 해외 이모저모가 아닙니다. 학원 원장이라는 친엄마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린 영상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안했다는 이유라던데 이면을 파헤쳐봅니다.
3)18년간 '부작용'…쥐약을?
18년 전 드라마의 '종말이를 기억하시나요, 곽진영씨 지금 김치공장 운영하고 있는데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배역을 받지 못해 자살하려고 쥐약을 산 적도 있다는 배우 장영남씨의 소식도 들어봅니다.
2월 2일, 뉴스앤이슈 시작합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