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을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31일 전주시내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음주 단속을 나온 51살 최 모 경위를 치고 달아나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을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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