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윤영걸 / 전 매경닷컴 대표,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강명도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전화연결) 유창근 /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개성공단 폐쇄 조치, 강경하게 따지겠다.'
120여개 입주기업들, 한달 5백억이 넘는 매출 접고 사실상 회사 문 닫아야 할 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잠시 후 5시에 긴급이사회를 열것이라는데 분위기가 심각합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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