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집안 꼴 자알~ 돌아간다'
시작부터 무슨 얘기냐고요?
어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와 친박계 좌장 서청원 최고위원이 서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으르렁댔죠?
급기야 김무성 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옆에 앉아있던 김태호 최고위원이 한 얘깁니다.
그런데요!
집안 꼴 자알 돌아간다,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는 집안이 한 두곳이 아닙니다.
자기 딸을 구박한다고, 딸의 동거남을 살해하기도 했고요.
정말 어이가 없는 얘긴데, 어떤 부부는 딸이 성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며 자신들이 부부관계하는 모습을 친 딸에게 보여줬다고 합니다.
정말이냐고요?
오늘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릴 뉴스들입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