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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스케치] '뚝' 끊어진 대형케이블…내부순환로는 통제중

기사입력 2016-02-22 17:47 l 최종수정 2016-02-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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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스케치] '뚝' 끊어진 대형케이블…내부순환로는 통제중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22일 0시에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에서 발생한 대형케이블 파손 복구 작업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내부순환로가 폐쇄됐습니다.

복구 작업은 총 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이번 폐쇄는 임시 교각 설치를 하는 동안인 1개월 정도 이어집니다.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성동분기점 모습입니다.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여러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진입 통제 소식을 미처 접하지 못한 직장인들은 출근길 불편을 호소했고, 통제 소식을 접하고 우회로를 택한 사람들 역시 오전 6시부터 빼곡하게 들어선 차량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우회로로 안내된 종암로의 모습입니다. 종암로 외에도 고산자로 역시 심한 지·정체 현상을 보였습니다.

내부순환로 길음램프에서 북부간선도로 월릉나들목까지 구간은 우회하는 출근길 차량으로 꽉 막혔고, 동부간선도로 월릉나들목∼성동교 구간 역시 정체가 심했습니다. 평소라면 월곡역 인근에서 내부순환로로 진입했을 차량이 다른 도로를 이용해 시내로 향하는 터라 월곡∼고려대∼제기동 일대가 특히 심한 정체를 보였습니다.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오후에도 내부순환로 사근램프∼길음램프 양 방향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에 정체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데 이어, 오후에도 통제 구간 주변 도로들은 정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통제/사진=연합뉴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통제구간을 지나는 지하철 1·4·6호선을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10시, 오후 6∼9

시 총 16회 증편하고 버스도 11개 노선 89회 운행을 늘렸습니다. 또한 시는 길음IC부터 사근IC 구간 중요 교차로 8곳의 신호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곳은 종암사거리, 월곡역 입구, 고려대역, 홍파초교,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신답역, 마장2교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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