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유상봉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식당 운영권을 갖지 않고 있음에도 업자 윤 모
유 씨는 지난해 9월 허대영 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게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따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9천만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kimjanggoon@gmail.com ]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유상봉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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