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39일 만에 분당 위기
창당 39일만에 위기를 맞나요 국민의당, 김한길의원은 선대위원장 사퇴, 더민주 루비콘 강 건너기 직전이고 천정배 대표 묘한 말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어디로 갈까요?
2) "외로움 못 견뎌…"
아들, 딸 결혼시키고 그 외로움 1톤 트럭 가득찰 정도의 절도로 채웠다는 50대 여성이 있습니다. 오늘 그 뒷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행 중이던 미국 여객기에서 여성들의 집단 패싸움이 벌어져 자칫 큰 대형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3) 계급장 떼고 붙자?
새누리당 오늘 김무성 대표측 반대에도 공천 명단 발표를 강행하면서 보이지 않는 손 논란이 폭발했습니다. 오늘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모시고 혼란의 정치권 짚어보겠습니다.
3월 11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