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남편을 차
대법원은 지난해 1월 10일 새벽 29살 강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허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허 씨의 음주운전 혐의는 입증할 수 없다며 사실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남편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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