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4분께 부산 서구에 있는 한 과일가게 앞 버스정류장 의자 위에 박 대통령을 비
유인물은 A4 용지 크기로 앞뒷면에 ‘박근혜도 국가보안법 철저히 수사하라! 정모씨 염문을 덮으려고 공안정국 조성하는가?’ 등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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