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자동차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는 아이템 등을 서울시가 검토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과 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핀테크 기업들은 우편으로 발송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등의 고지서를 메신저로 전하고, 간편 결제로 바로 내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메신저로 자동차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는 아이템 등을 서울시가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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